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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검감(완)1~356화 후기생활/소설 2022. 12. 7. 11:54

제목: 절대검감
작가 : 한중월야
플랫폼 : 네이버 시리즈
완결여부 : 완
총회차 : 1 ~ 356화
여전히 회귀물이 인기를 끌고있는 상황.. 아마 한국 소설이고 한국의 정서가 지금 많이 불안하고 힘들기 때문에 회귀물이 주류를 이룬다고 생각한다.
금리 상황... 물가 등등 다들 많이 힘들기 때문에 과거를 생각해서 그런 것도 있고
주인공이 미래를 안다는 것은 빠르게 강해질 수 있는 개연성이 쉽게 부여되어서 그런 것 이라고도 생각을 한다.
한중월야의 나노마신, 마신강림, 절대검감을 다읽어 봤는데 느낌이 굉장히 굉장히 비슷하다.
나노마신 - 마신 강림 / 절대검감 을 2개의 소설로 분류하였을 때 맥락이 매우 비슷하다.
물론 나노마신은 회귀가 아닌 나노머신이 회귀하여 주인공에게 부착한것이라 완전한 회귀물은 아니지만
첫번째 공통점 - 주인공이 정파를 적대한다.
작가가 정파를 안좋아하는 것인지... 나노마신은 마교에서 시작하더니 이번엔 혈교에서 시작한다.
나쁜세력에 대한 선입견을 벗겨주고 싶은것일까 라는 생각도 된다.
두번째 공통점 - 주인공 성장스토리의 맥락이 같다
똑같이 주인공이 급속도로 강해지고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세력을 쉽게 늘려간다.
기연이라는 기연은 많이 받지만 개연성없이 마구잡이로 넣지는 않는다.
세번째 공통점 - 압도적으로 강한 제 3의 세력이 있다.
나노마신은 극도, 절대검감은 특정인물..
공통점들을 모아보면
약해빠진 주인공 - 급속도로 성장 - 몸 담은 곳의 세력 구축 -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성들 -
멍청한 권력자들 - 무림 세력 구축 - 칭송 - 제3의 세력이 등장 - 기존 세력들을 쉽게 격파
제3의 세력을 주인공이 격파 - 제 3의 세력의 보스가 주인공을 쉽게 격파
주인공의 각성 - 제 3의 세력의 보스 격파 - 해피 엔딩
이러한 큰 줄기가 너무나 같아서.. 책의 후반부가 되면 개인적으로 너무나 루즈해진다.
처음에는 성장과 세력 구축에는 많은 스토리가 개연성이 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개연성도 좀 떨어지고
무엇보다 더이상의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절대검감의 회귀한 상태에서 다시금 회귀를 하고 알고보면 어떻다 라는 부분에선 재밌음을 확실히 느꼇지만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나노마신 보다는 재미가 덜 하다고 생각을 하고... 사실 나노마신도 마신강림까지 가지않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절대검감은 킬링타임용 소설이였다.
별점 ☆☆ + 0.5 총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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