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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후기]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1~896(미완) 후기
    생활/소설 2023. 3. 23. 17:29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1~896(미완) 후기

    제가 좋아하는 김재한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유명하다고 생각해서 읽은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습니다.

    전작인 성운을 먹는자(완)

    해당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죠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896화 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이게 뭔가 싶었지만 내용은 묵직하고 튼튼한 짜임새와 훌륭한 개연성 거의 모든 부분에서 훌륭한 소설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지적 독자 시점과 굉장히 유사한 느낌의 소설이긴 한데 해당 소설은 상태창 없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고 생각 하셔도 되지만

    내용의 짜임새는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전지적 독자시점은 현재 알려지는 그리스 로마신화, 이집트, 단군, 마야, 크툴루 등 알려진 신화를 섞어 사용을 하지만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의 신화는 김재한 작가님이 창조하신 신화 입니다.

    물론 다른소설에서 어느정도의 벤치마킹이 있는 부분이 있지만

    김재한 작가님의 특색인지 세계관을 창조하는게 너무 매력적입니다.

    전작 중 하나인 성운을 먹는자 라는 소설도 기존 무협의 세계관을 타파하셨고 이번작은 새로운 신격들을 창조하시고

    그러한 신화의 스토리도 너무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1. 적대세력의 매력

    - 적대세력이 멍청하지 않습니다. 허를 찌르지 못한다면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 등 ... 다양한 전략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적대세력의 우두머리, 중간우두머리 하나하나가 전부 스토리가 있습니다. 왜 그 자리에 왜 그 위치에 있는지 전부 이해가 됩니다.

    2. 아군의 매력

    - 왜 아군으로 삼는지 왜 아군으로 삼지 않는지 정확한 기준과 설명이 있습니다.

    후기..

    - 왜? 라는 질문을 참 적게 한 소설입니다. 항상 100회 정도씩 묵혀놨다가 읽는데 이쯔음 후기를 한번 작성해야 겠다 싶었습니다.

    -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기술명이 참 단순하다 싶기도 한데 고대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도 듭니다.

    시대상황을 잘 반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상황에따라 말도안되게 강력한 적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강대한 적들이 많아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과 지리적 위치에 따른 조건부 강함 등 다양한 요소들이 상충되서 보는 재미도 여러모로 있습니다.

    해당 소설은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별점 5점만점 4.8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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