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급 귀속아이템을 손에넣었다(완) 후기생활/소설 2023. 1. 17. 14:08

총 450화 가량의 분량 완결소설
요즘 대세인 회귀물과 북유럽 신화를 섞은 소설입니다.
주인공 무투계 레이더 민재현이 신화급 아이템을 얻어 과거로 회귀하여 마법계로 전향, 미래를 변화시키고 온 세상을 지배하려는 오딘을 막아내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읽기 싫지만 참고 읽고 억지로 읽고 해서 350화 분량쯤 읽었을때 현타와서 포기한 소설입니다.
정말 소설 100종류 보면 1종류를 포기할까 말까하는데 그게 이 작품이 되었습니다.5점만에 별점 0.2점
별점이 0.2점인 이유
1. 줏대가없어서 마법적성 97을 포기하고 무투계로 간사람이 고작 10년도 안되는 과거 회귀했다고 이렇게 사람이 바뀌나 싶을 정도로 천재가 된다.
2. 20살에 레이더는 성장이 멈추는데 주인공은 D급 레이더였다.
하지만 회귀하고 마법계로 전향하는데 뭔 훈련좀 했다고 S급레이더랑 무투로 비등비등해진다.
이렇게 재능 넘치면 왜 D급 레이더였나 싶기도 한데
마법사로써 물리력으로 좀 밀리는 순간이겠네 싶으면 무투계 경력 살려서 해결해가는 뭔.. 말도안되는 상황3. 소설의 뼈대가 주인공이 친구들이랑 게임하는 기분이다.
아 얘는 윽박지르면 되겠구나 생각하면 정보 줄줄이 다불고 아 얘는 달래면 되겠구나 하면 달래서 원하는거 다 얻고
1만년이상 세상을 지배한 신들은 어떻게 이렇게 멍청하나 싶을정도로 생각이없고
thinking 이라는 단어는 주인공 혼자만 쓰고있다. 주인공이랑 친구들은 성장력이 뭔 말도안되는 상황...4. 과거의 민재현의 아버지는 국내에도 몇 없는 최강의 A급 레이더 위엄도 넘치고 대적하기 위해선 최대한 높은곳으로 가야한다... 설명과는 다르게 회귀해서 보니 개나소나 A급 성장 조금만 하니깐 A급 상대도 안되고
게이트 몬스터들 설명은 죄다 최소 A급 S급.. 세상은 진즉 멸망했어야 정상아닌가 싶을정도이다.5. 아이템 밸런스가 말이안된다.
주인공이 얻은 S급 아이템은 뭐 싸울때 공격력이 2배가 된다, 무조건 최강의 독을 발라버린다
A급은 어떠한 공격이든 1회 회피한다...
밸런스 붕괴 아이템인데
친구들이 얻은 S+ 아이템은 와! 공격력이 말도안된다! 이런 스탠스만 취하고있으니...
누군가 신화급아이템을 얻어도 주인공이 얻은 신화급 아이템이랑은 스펙이 비교가 안되고..
처음에 스텟은 중요하니마니 얘기를 하다가 스텟 분배에는 관심 1도 없다가 한번씩 올스텟올려주는 아이템 나오면 최고다! 하지만 특수옵션이 더좋지 하고 착용하는 모습이 어이가없다.6. 설명이 맞지않는다.
뭔 친구들이 S+ 급이 되었습니다. 하고 설정을 정한 한참 다음에 작중 내용으로 특수 퀘스트를 클리어 하여 이제 S+급으로 상승이 가능합니다. 라는 설정을 만들기도하고...
니드호그는 뭐 오딘이랑 비벼볼만한데 토르가 있어서 전쟁이 안된다.
근데 나중에는 토르는 약해져서 오딘만 조심하면 된다.
강약 스펙에 관심이 크게 없는건지 처음 정한 설정을 잊어버리는건지 모르겠다.'생활 >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타지/후기]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1~896(미완) 후기 (0) 2023.03.23 화산권마 (완) 후기 (1) 2023.01.30 절대 검감(완)1~356화 후기 (1) 2022.12.07 월령검제 1~526화 후기 (0) 2022.04.25